김 창건 대표는 3월 25일
우즈베키스탄 고려인 협회장인 빅토르 박 국회 하원의원을 예방하고 올해 30주년이 되는 고려인협회 창립기념과
우즈베키스탄 독립 30주년을 기념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공식행사에 관하여 논의를 하였고 박토르 박 의원은
김 창건 대표에게 금번 공식행사에 에버그린모터스그룹, 한신공영, 한-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협회, 국제로터리 등에서 따듯한 마음을 담아 고려인
협회로 약 300여벌의 한복을 지원해 주는 것에 대하여 18만
고려인 동포들을 대신하여 깊은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