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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버그린모터스,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지역에서 현대 트럭&버스 생산 추진 본격화
등록일 : 2018-05-30 04:03 조회수 : 252


우즈베키스탄 국영 UzA통신, 김창건 대표의 현지 방문 소식 등 관련 내용 비중 있게 보도

 

 

 

 

 

5월 25일 우즈베키스탄 국영 UzA통신은 '우즈베키스탄의 동부 나망간 지역에서 현대 트럭과 버스가 생산될 예정'이라고 전하면서 '이와 관련해서는 지난 5월 초 이 지역을 방문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특별한 언급도 있었다'고 보도했다.

 

언론은 또 '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이 지역을 방문한 지 20여일 뒤 이 프로젝트의 총괄 수행을 맡은 김창건 에버그린모터스 대표가 나망간에 도착했다'고 현지 발 기사를 통해 전하면서 '김창건 대표는 주지사 등 나망간주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생산 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초기 연간 1,000대 가량의 트럭과 버스가 생산될 예정이며 3년 내에 이 수치는 연간 트럭 2,000대, 버스 1,000대로 늘어나게 된다'고 밝힌 내용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.

 

 

 

 

김창건 에버그린모터스 대표(좌)가 최근 우즈베키스탄의 나망간 지역을 방문해 주정부와 현대 트럭 및 버스 생산 계획과 관련된 세부 계획을 의논했다.

 

 

 

언론은 이 기사에서 나망간의 현대차 생산시설이 가동되면 이 지역에 최대 6,000개가량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며, 미르지요예프 대통령도 언급했듯, 특별한 제조공장이 없어 낙후된 나망간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 될 것으로 전망했다.

 

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에버그린모터스의 김창건 대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의 명예영사와 한=우즈베키스탄 무역센터 대표를 맡고 있는 중견 기업인으로서 금년에만 세 차례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는 등 양국 경제 교류의 최일선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민간외교관이다.

 

 

 

 

에버그린모터스의 나망간 지역 현대차 생산 계획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룬 우즈베키스탄 국영 UzA통신의 5월 자 기사.

 

 

출처 : 우즈코이코노미(주간 한·우즈벡 경제전문 매거진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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